요리 가이드 · 약 8분 · 게시 2025-09-12
주말에 밑반찬 몰아 만들기
2~3시간으로 평일 반찬 부담을 줄이는 순서. 뭐부터 끓이고, 어디에 담고, 며칠까지 먹을지 정리.
- 반찬
- 밥
01
메뉴는 세 가지만
한 번에 다섯 가지 만들면 싱크대가 먼저 무너진다. 조림 하나, 나물·무침 하나, 장아찌나 계란말이처럼 두고 먹는 것 하나면 충분하다. 평일에 국만 끓여도 상이 나온다.
02
불 쓰는 순서
물이 오래 필요한 것부터 올린다. 감자조림·콩자반처럼 졸이는 동안 나물은 데치고, 식으면 무친다. 계란말이는 마지막에 해서 따뜻할 때 자른다. 타이머를 두 개 쓰면 덜 탄다.
- 간장·설탕 베이스는 한 번에 섞어 두고 나눠 쓰기
- 같은 팬을 씻지 않고 이어 쓸 메뉴끼리 묶기
- 완성되는 족족 식혀서 바로 냉장고
03
보관 일수
나물·무침은 2~3일, 조림은 4~5일 정도로 본다. 냄새가 변했거나 국물이 끈적하면 버린다. 평일 아침에 오늘 먹을 것만 작은 접시에 덜어 두면 큰 통이 덜 상한다.
04
월요일을 비워 두기
일요일에 다 해치우면 월요일이 편하다. 김치·계란·두부는 ‘당일 추가’로 남겨 둬도 된다. 남는 조림 국물은 버리지 말고, 다음 날 채소 볶을 때 반 스푼만 넣어도 간이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