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al Memos
월별 집밥 메모
달력만 보고도 장바구니와 저녁 감을 잡을 수 있게, 제철 재료와 그달 메뉴를 짧게 적어 두었습니다. 거창한 식단표가 아니라 주중 저녁용 메모에 가깝습니다.
이번 달(9월) 메모 보기1월
새해 국물·묵은 김치
한파가 이어지는 달. 묵은 김치와 뿌리채소로 국물을 끓이고, 장아찌·조림으로 냉장고를 가볍게 비우는 한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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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잔추위 속 나물·전
아직 추위가 남았지만 햇나물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나물로 상을 가볍게 바꾸며 겨울 저장 반찬을 비우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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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나물·가벼운 국
달래·냉이·씀바귀가 들어오는 달. 양념은 줄이고 풋내를 살리는 쪽으로, 국물은 맑게 잡아 봄 입맛에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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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두릅·주꾸미·한입 반찬
나들이가 많아지는 달. 아침·도시락을 가볍게 챙기고, 저녁은 두릅·달래 같은 봄 재료로 짧게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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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쑥갓·장어·초여름 입맛
낮더위가 시작되는 달. 국물은 시원하게, 구이·무침으로 기름진 겨울 식단에서 빠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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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마 전 냉국·볶음
습하고 더운 초여름. 불을 오래 켜기 싫을 때는 냉국·무침·빠른 볶음으로, 장보기 목록은 짧게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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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더위 속 시원한 한 그릇
한여름. 불을 켠 시간은 짧게, 냉면·콩국수·오이·토마토로 입맛을 살리고 단백질은 계란·두부로 가볍게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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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휴가철 간단 상차림
사람 들락날락하는 달. 손님용으로 전·볶음을 조금, 평일에는 원팟·덮밥으로 버팁니다. 옥수수·수박은 후식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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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이번 달
선선할 때 국물·조림
아침저녁이 선선해지는 달. 냉국은 슬슬 접고, 맑은 국·생선 구이·뿌리채소 조림으로 상을 바꿉니다. 추석 전후로 반찬을 나눠 두면 연휴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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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 버섯·생선 구이
일교차가 큰 달. 아침은 따뜻한 국, 저녁은 구이·전골로. 사과·배는 후식으로 두고 조림 단맛도 조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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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김장 전 국물·저장 반찬
김장이 가까워지는 달. 배추·무를 미리 써 보고, 멸치·김·장아찌 같은 저장 반찬을 채워 겨울 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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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말 국물·남은 재료 정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달. 김장 김치로 찌개·볶음을 돌리고, 냉장고·냉동실을 비우며 간단한 손님상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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