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집밥 메모 · 약 6분
11월 집밥 메모 — 김장 전 국물·저장 반찬
김장이 가까워지는 달. 배추·무를 미리 써 보고, 멸치·김·장아찌 같은 저장 반찬을 채워 겨울 준비에 들어갑니다.
- 배추된장국
- 동태찌개
- 무생채
- 멸치볶음
- 고구마맛탕
- 돼지고기김치찌개
01
이달의 장바구니
김장용 배추·무 시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집에서 김장을 안 해도, 가을 배추로 된장국·겉절이를 자주 해 두면 입맛이 김장 김치에 맞춰집니다.
고구마·단호박·밤은 찐 것만으로도 후식·간식. 생선은 동태·코다리, 육류는 수육용 목살이나 김치찌개용 앞다리가 잘 맞아요.
- 배추·무·대파
- 동태·멸치·김
- 고구마·단호박
- 돼지고기 (찌개·수육)
02
이번 주 메뉴 세 가지
저장 반찬을 주말에 두세 가지 만들어 두면, 평일은 국만 끓여도 상이 찹니다.
- 배추된장국 + 멸치볶음 + 무생채
- 동태찌개 + 계란말이 + 김
- 돼지고기김치찌개 + 밥 + 김치
03
주방 메모
멸치볶음·김자반은 밀폐 용기에 두면 한 달은 갑니다. 김장 손님상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아요.
김장 전에 냉동실을 한 번 비우세요. 육수·제육·국을 나눠 넣어 두면 김장 주간에 밥을 덜 차립니다.
04
김장하는 집만
절임 배추 물이 많이 남으면 버리지 말고, 무·대파와 끓여 간단한 국물로 써 보세요. 짜면 물로 희석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