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가이드 · 약 8분 · 게시 2025-05-12
알뜰 장보기로 집밥 식비 줄이기
제철·다용도 재료·냉동 활용으로 맛은 지키면서 식비를 줄이는 장보기·메뉴 전략입니다.
- 밥
- 국&찌개
- 반찬
- 일품
- 후식
01
식비는 ‘단가’보다 ‘폐기’에서 샌다
저렴한 재료를 많이 사 두고 버리는 것보다, 일주일 안에 다 쓸 양을 사는 편이 결과적으로 이득입니다. 장보기 전에 냉장고를 사진으로 찍어 두고, 이미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먼저 고르세요. 맛있는 레시피 검색에 재료명을 넣으면 남은 재료 소진에 도움이 됩니다.
02
다용도 재료를 중심으로
양파, 대파, 당근, 두부, 달걀, 냉동 채소는 국·볶음·반찬에 두루 쓰입니다. 특수 향신료나 한 번만 쓸 소스는 소용량으로 사거나, 대체 가능한 기본 조미료로 바꾸세요.
- 주 단백질 1~2가지 + 채소 기본세트
- 제철 과일·채소로 단가와 맛 동시에 잡기
- 즉석식품은 ‘비상용’으로만 소량
03
단위 가격과 보관성
대용량이 항상 싸지는 않습니다. 개봉 후 빨리 상하는 재료는 소분·냉동 계획을 세운 뒤에만 대용량을 고르세요. 고기·빵·밥은 한 끼 분량으로 나눠 얼리면 해동 후 바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04
메뉴로 비용을 낮추기
고기 메인 다음 날은 국물·채소·달걀 메인으로 번갈아 구성하면 평균 단가가 내려갑니다. 뼈·껍질·자투리로 육수를 내고, 남은 밥은 죽·볶음밥으로 연결하세요. 후식은 제철 과일이나 간단한 조림으로도 충분합니다.
05
한 달 루틴
주간 식단과 알뜰 장보기를 함께 쓰면 효과가 큽니다. 한 달간 ‘버린 재료’만 메모해도 다음 달 장보기 패턴이 바뀝니다. 남은 재료 활용·식단 짜기 가이드와 함께 실천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