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집밥 메모 · 약 6분
1월 집밥 메모 — 새해 국물·묵은 김치
한파가 이어지는 달. 묵은 김치와 뿌리채소로 국물을 끓이고, 장아찌·조림으로 냉장고를 가볍게 비우는 한 달입니다.
- 떡국
- 김치찌개
- 감자조림
- 고등어조림
- 시래기국
01
이달의 장바구니
새해 첫 주는 떡국 재료가 필수입니다. 소고기나 사골을 꼭 쓰지 않아도, 멸치·다시마 육수에 계란지단만 올려도 충분해요. 묵은 김치가 있으면 찌개로, 없으면 겉절이 김치로 상을 맞춥니다.
제철로는 시래기·무·배추가 싸게 나옵니다. 시래기는 미리 불려 두고, 무는 국·무생채·조림에 나눠 쓰면 한 포기로 며칠이 갑니다. 생선은 고등어·갈치를 조림으로 잡으면 반찬 걱정이 줄어듭니다.
- 시래기·무·배추·대파
- 고등어·갈치 (조림용)
- 묵은 김치·두부·계란
02
이번 주 메뉴 세 가지
평일에는 국물 위주로 잡고, 주말에만 조림을 한 솥 끓여 두면 도시락까지 이어집니다.
- 떡국 + 김치 + 김
- 김치찌개 + 계란말이 + 콩나물무침
- 고등어조림 + 시래기나물 + 무생채
03
주방 메모
설 연휴 전후로 남은 전·잡채는 바로 냉동하세요. 전은 팬에 데우고, 잡채는 전자레인지보다 팬에 참기름 한 방울이 낫습니다.
국물은 한 번 끓여 식힌 뒤 팩에 나눠 두면 평일 저녁이 빨라집니다. 소금은 데울 때 맞추는 편이 과염을 막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