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집밥 메모 · 약 6분
6월 집밥 메모 — 장마 전 냉국·볶음
습하고 더운 초여름. 불을 오래 켜기 싫을 때는 냉국·무침·빠른 볶음으로, 장보기 목록은 짧게 잡습니다.
- 열무김치
- 오이냉국
- 잔치국수
- 고추장불고기
- 감자채볶음
01
이달의 장바구니
열무·오이가 제철입니다. 열무김치는 한 번 담그면 열흘은 가니, 담글 여유 있는 주말에 해 두세요. 없으면 열무된장국으로도 충분합니다.
장마 전에 양파·감자·당근을 넉넉히, 라면·국수 면도 조금 채워 두면 비 오는 날 장보기를 줄일 수 있어요.
- 열무·오이·상추
- 국수면·라면
- 돼지고기 (불고기용)·감자
02
이번 주 메뉴 세 가지
더울 때는 ‘국물 차갑게 / 볶음 한 접시’ 조합이 설거지도 적고 속도도 납니다.
- 오이냉국 + 감자채볶음 + 김치
- 잔치국수 + 김치 + 김
- 고추장불고기 + 상추쌈 + 된장
03
주방 메모
남은 밥은 볶음밥보다 국수 고명으로 올려도 됩니다. 찬밥이 더 잘 붙지 않아요.
습한 날 김치는 국물을 조금 남기고, 전은 식혀서 보관하세요. 눅으면 팬에 다시 굽는 게 낫습니다.
04
장마 대비
밀가루·튀김가루는 밀폐. 채소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넣으면 무르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